미프진 이용후기

EURO 미프진 정품을 이용하신 고객님들의 생생한 후기를 올리는 곳입니다. 사용후기 및 리뷰를 통해 고객님들의
미프진 사용시 필요한 사항이나 세부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점들을 더욱 꼼꼼하게 체크하고 도와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미프진 후기 정말 상세하게 적었습니다 정말 감사했습니다

작성자
ㅇㅇ
작성일
2020-01-05 21:33
조회
8758
피임을 처음엔 누구보다 중요시했지만 피임이 없어 한 두 번 피임을 하지 않고 관계를 했어요 남자 친구가 조절도 잘하고 질외사정을 해서 전혀 걱정을 하지 않았어요 생리도 불규칙해서 생리가 늦을 때가 많아서 매일매일 스트레스받으며 생리를 기다렸다가 결국 임테기를 했지만 임신이 아니었고 걱정을 하다가도 생리를 했기 때문에 피임을 안 해도 임신 쉽게 되는 게 아니구나 라는 생각에 계속 피임을 했다 안 했다 하면서 관계를 했었어요 그런데 또 생리 전 증상은 오는데 생리를 하지 않아 하루하루 스트레스를 받으며 울고 지냈어요 그래도 임신은 절대 아닐 거라 생각했기에 임테기를 하지 않았어요 그런데 생리를 너무 안 하다 보니 어쩔 수 없이 임테기를 구입하였고, 처음엔 앞에 줄이 흐릿해서 설마 설마 하고 다시 구입해서 해보았지만 뚜렷한 두줄이 나오고 저는 심장이 내려앉는 줄 알았습니다 너무 놀래서 눈물이 나오지 않았고 심장만 빨리 뛰었어요 남자 친구한테 말했지만 남자 친구는 믿지 않았어요 그러곤 남자 친구와 만나 혼자 폰으로 유산에 관한 정보를 찾는데 너무 멘탈이 깨졌고 눈물만 나왔습니다 그리고 부모님이 알면 안 되기에 병원을 찾았고 하필 토요일 저녁쯤이라 문을 일찍 닫았어요 그래서 유산하는 약을 찾게 되었고 남자 친구와 얘기를 했습니다 하지만 남자 친구는 대화는 커녕 저에게 괜찮냐는 말 한 마디도 조차 해주지 않고 저에게 돈을 주고 헤어지자고 하였습니다 저는 나이가 어렸고 혼자 겪어야 할 아픔에 너무 힘들었고 걱정해주는 남자친구 마저 없어졌기 때문에 계속 울기만 했습니다 하지만 유산은 꼭 해야하기 때문에 저는 네덜란드 미프진이라는 약을 찾아 많은 후기와 설명을 읽다 보니 여 기서 꼭 사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당일 수령으로 구입했습니다 상담사 분이 친절하고 물어보는 질문마다 상세히 답변을 해주셔서 너무 좋았고 마음도 안정이 됐습니다 저는 일요일 오후 12시 쯤 구입을 하였고 오후 9시 30분쯤에 받았어요 그러곤 최대한 빨리 먹었습니다

<12월 15일 일요일>
21:55 먹음
(딱히 많이 아프진 않았음)

<12월 16일 월요일>
21:58 먹음
22:05 약간 아픔
22:11 위에 처럼 배가 조금 아픔
22:17 위에 처럼 더 배가 아픔
22:20 이제부터 배가 많이 아픔
22:30 32분 째 이제 물이랑 삼킴
22:34 아주 소량의 피가 나옴(구토하고 싶음)
22:41 배가 덜 아파짐(구토는 하고 싶음)
00:35 배가 아직 아프고 설사가 나옴 피도 꽤 나옴
01:29 구토 조금 함(노란 액)
(새벽에 대략 8번을 자다 일어나고
아파서 메모를 하지 못하고 잠도 못잠)
-밤을 새며 거진 아침에 제대로 잠

<12월 17일 화요일> 1일차
-생리대 중형에 3분의 1아니면 반 만큼 피가 없음
단, 소변을 볼 때 늘어나는 피를 흘림
(자궁상태가 안 좋을 수록 피가 많이 나옴)
-피 덩어리가 액 처럼 흘려내림 그래도 유산 진행은 됨
-배는 어느 정도 덜 아파짐 그래도 한 번씩 아픔
-배,허리가 생리통 처럼 아파서 참을 만함

<12월 18일 수요일> 2일차
-생리대 중형에 3분의 2만큼 피가 묻음
00:50 갑자기 배가 확 아파짐(2분 뒤 조금 진정됨)
01:19 배가 조금씩 아파옴
08:23 배가 많이 진정 되고 아침에 소변을 볼 때 늘어나는
피를 봤음 (허리 통증도 감소)
14:37 생리에서 새끼 손톱의 반 만큼 핏덩이가 나옴
(배와 허리는 생리통 3일차 정도 처럼 아픔)
20:18 아랫배가 찌릿찌릿 거리면서 많이 아픔
(자궁이 꼬이는 느낌)
20:30 소변을 보면서 힘을 줬는데 피 덩어리가 액 처럼 나옴
평소보다 많이 한꺼번에 나옴, 핏덩이도 나옴

<12월 19일 목요일> 3일차
04:35 핏덩이 연속으로 계속 나옴
11:52 핏덩이도 나오고 젤리 처럼 피가 줄줄 흘러내림

———-이상 생리 처럼 피 똑같이 함

<12월 23일 월요일> 7일차
생리대 중형에서 이제 간단한 팬티라이너 정도 양으로 됨
(아침에 일어났는데 피가 많이 없었음)
20:35 생리대 중형에 반 정도 (갈색혈)

———이제 팬티라이너 3분의 1만큼 또는 피가 거의 없음

지금은 하혈 멈추고 임신 증상 없이 잘 지내고 있습니다

3주차 되는 오늘 임테기를 했고 한 줄 나왔습니다 감사합니다
전체 876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
75
진짜 믿고 구매하세요
정세윤 | 2020.01.30 | 추천 1 | 조회 7183
정세윤 2020.01.30 1 7183
74
생리때 임신된 닝겐입니다
딸기37 | 2020.01.27 | 추천 2 | 조회 7965
딸기37 2020.01.27 2 7965
73
후기 남깁니다.믿고 드셔도 됩니다.
ㄱㄱ | 2020.01.25 | 추천 2 | 조회 7563
ㄱㄱ 2020.01.25 2 7563
72
진짜 믿고 구매하셔야해요
| 2020.01.21 | 추천 2 | 조회 7860
2020.01.21 2 7860
71
믿고 구매하셔요,,
인생은 아름다워 | 2020.01.19 | 추천 3 | 조회 8922
인생은 아름다워 2020.01.19 3 8922
70
복용 후 시간 별 자세한 후기입니다
ㅇㅇ | 2020.01.15 | 추천 11 | 조회 9069
ㅇㅇ 2020.01.15 11 9069
69
네덜란드 진짜로 믿고 구매하세요ㅜㅜ
ㅅㅇ | 2020.01.15 | 추천 1 | 조회 8652
ㅅㅇ 2020.01.15 1 8652
68
네델란드미프진 완전 추천 입니다
mimiya | 2020.01.14 | 추천 5 | 조회 8352
mimiya 2020.01.14 5 8352
67
미프진 정말 감사합니다ㅠㅠ
ㅁㅈ | 2020.01.06 | 추천 1 | 조회 8329
ㅁㅈ 2020.01.06 1 8329
66
미프진 후기 정말 상세하게 적었습니다 정말 감사했습니다
ㅇㅇ | 2020.01.05 | 추천 2 | 조회 8758
ㅇㅇ 2020.01.05 2 8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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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프진 후기 정말 상세하게 적었습니다 정말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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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작성일
2020-01-05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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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임을 처음엔 누구보다 중요시했지만 피임이 없어 한 두 번 피임을 하지 않고 관계를 했어요 남자 친구가 조절도 잘하고 질외사정을 해서 전혀 걱정을 하지 않았어요 생리도 불규칙해서 생리가 늦을 때가 많아서 매일매일 스트레스받으며 생리를 기다렸다가 결국 임테기를 했지만 임신이 아니었고 걱정을 하다가도 생리를 했기 때문에 피임을 안 해도 임신 쉽게 되는 게 아니구나 라는 생각에 계속 피임을 했다 안 했다 하면서 관계를 했었어요 그런데 또 생리 전 증상은 오는데 생리를 하지 않아 하루하루 스트레스를 받으며 울고 지냈어요 그래도 임신은 절대 아닐 거라 생각했기에 임테기를 하지 않았어요 그런데 생리를 너무 안 하다 보니 어쩔 수 없이 임테기를 구입하였고, 처음엔 앞에 줄이 흐릿해서 설마 설마 하고 다시 구입해서 해보았지만 뚜렷한 두줄이 나오고 저는 심장이 내려앉는 줄 알았습니다 너무 놀래서 눈물이 나오지 않았고 심장만 빨리 뛰었어요 남자 친구한테 말했지만 남자 친구는 믿지 않았어요 그러곤 남자 친구와 만나 혼자 폰으로 유산에 관한 정보를 찾는데 너무 멘탈이 깨졌고 눈물만 나왔습니다 그리고 부모님이 알면 안 되기에 병원을 찾았고 하필 토요일 저녁쯤이라 문을 일찍 닫았어요 그래서 유산하는 약을 찾게 되었고 남자 친구와 얘기를 했습니다 하지만 남자 친구는 대화는 커녕 저에게 괜찮냐는 말 한 마디도 조차 해주지 않고 저에게 돈을 주고 헤어지자고 하였습니다 저는 나이가 어렸고 혼자 겪어야 할 아픔에 너무 힘들었고 걱정해주는 남자친구 마저 없어졌기 때문에 계속 울기만 했습니다 하지만 유산은 꼭 해야하기 때문에 저는 네덜란드 미프진이라는 약을 찾아 많은 후기와 설명을 읽다 보니 여 기서 꼭 사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당일 수령으로 구입했습니다 상담사 분이 친절하고 물어보는 질문마다 상세히 답변을 해주셔서 너무 좋았고 마음도 안정이 됐습니다 저는 일요일 오후 12시 쯤 구입을 하였고 오후 9시 30분쯤에 받았어요 그러곤 최대한 빨리 먹었습니다

<12월 15일 일요일>
21:55 먹음
(딱히 많이 아프진 않았음)

<12월 16일 월요일>
21:58 먹음
22:05 약간 아픔
22:11 위에 처럼 배가 조금 아픔
22:17 위에 처럼 더 배가 아픔
22:20 이제부터 배가 많이 아픔
22:30 32분 째 이제 물이랑 삼킴
22:34 아주 소량의 피가 나옴(구토하고 싶음)
22:41 배가 덜 아파짐(구토는 하고 싶음)
00:35 배가 아직 아프고 설사가 나옴 피도 꽤 나옴
01:29 구토 조금 함(노란 액)
(새벽에 대략 8번을 자다 일어나고
아파서 메모를 하지 못하고 잠도 못잠)
-밤을 새며 거진 아침에 제대로 잠

<12월 17일 화요일> 1일차
-생리대 중형에 3분의 1아니면 반 만큼 피가 없음
단, 소변을 볼 때 늘어나는 피를 흘림
(자궁상태가 안 좋을 수록 피가 많이 나옴)
-피 덩어리가 액 처럼 흘려내림 그래도 유산 진행은 됨
-배는 어느 정도 덜 아파짐 그래도 한 번씩 아픔
-배,허리가 생리통 처럼 아파서 참을 만함

<12월 18일 수요일> 2일차
-생리대 중형에 3분의 2만큼 피가 묻음
00:50 갑자기 배가 확 아파짐(2분 뒤 조금 진정됨)
01:19 배가 조금씩 아파옴
08:23 배가 많이 진정 되고 아침에 소변을 볼 때 늘어나는
피를 봤음 (허리 통증도 감소)
14:37 생리에서 새끼 손톱의 반 만큼 핏덩이가 나옴
(배와 허리는 생리통 3일차 정도 처럼 아픔)
20:18 아랫배가 찌릿찌릿 거리면서 많이 아픔
(자궁이 꼬이는 느낌)
20:30 소변을 보면서 힘을 줬는데 피 덩어리가 액 처럼 나옴
평소보다 많이 한꺼번에 나옴, 핏덩이도 나옴

<12월 19일 목요일> 3일차
04:35 핏덩이 연속으로 계속 나옴
11:52 핏덩이도 나오고 젤리 처럼 피가 줄줄 흘러내림

———-이상 생리 처럼 피 똑같이 함

<12월 23일 월요일> 7일차
생리대 중형에서 이제 간단한 팬티라이너 정도 양으로 됨
(아침에 일어났는데 피가 많이 없었음)
20:35 생리대 중형에 반 정도 (갈색혈)

———이제 팬티라이너 3분의 1만큼 또는 피가 거의 없음

지금은 하혈 멈추고 임신 증상 없이 잘 지내고 있습니다

3주차 되는 오늘 임테기를 했고 한 줄 나왔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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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믿고 구매하세요
정세윤 | 2020.01.30 | 추천 1 | 조회 7183
정세윤 2020.01.30 1 7183
74
생리때 임신된 닝겐입니다
딸기37 | 2020.01.27 | 추천 2 | 조회 7965
딸기37 2020.01.27 2 7965
73
후기 남깁니다.믿고 드셔도 됩니다.
ㄱㄱ | 2020.01.25 | 추천 2 | 조회 7563
ㄱㄱ 2020.01.25 2 75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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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믿고 구매하셔야해요
| 2020.01.21 | 추천 2 | 조회 78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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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구매하셔요,,
인생은 아름다워 | 2020.01.19 | 추천 3 | 조회 8922
인생은 아름다워 2020.01.19 3 8922
70
복용 후 시간 별 자세한 후기입니다
ㅇㅇ | 2020.01.15 | 추천 11 | 조회 9069
ㅇㅇ 2020.01.15 11 90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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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진짜로 믿고 구매하세요ㅜㅜ
ㅅㅇ | 2020.01.15 | 추천 1 | 조회 8652
ㅅㅇ 2020.01.15 1 8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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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델란드미프진 완전 추천 입니다
mimiya | 2020.01.14 | 추천 5 | 조회 8352
mimiya 2020.01.14 5 8352
67
미프진 정말 감사합니다ㅠㅠ
ㅁㅈ | 2020.01.06 | 추천 1 | 조회 8329
ㅁㅈ 2020.01.06 1 8329
66
미프진 후기 정말 상세하게 적었습니다 정말 감사했습니다
ㅇㅇ | 2020.01.05 | 추천 2 | 조회 8758
ㅇㅇ 2020.01.05 2 8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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